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6℃
  • 연무서울 16.1℃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9.6℃
  • 연무울산 17.1℃
  • 맑음광주 19.9℃
  • 연무부산 18.4℃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제주시, 생태관광지역 지정·육성사업 추진

제주시는 조천읍 선흘1(동백동산)와 한경면 저지리(저지오름 및 저지곶자왈)에 생태관광지역 지정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는 국비를 지원받아 선흘1리와 저지리에 각각 9천만 원씩 18000만 원이 투입되어 지역협의체 구성·운영,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한다.




선흘1리에서는 동백동산 스탬프 투어, 모니터링을 통해 숲의 사계절과 다양한 동식물 정보를 제공하는 숲편지, 게임을 통해 서식 동식물에 대해 배우는 환경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주민 환경교육이 준비되어 있으며, 저지리에서는 제주백서향의 군락지를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한 주민 참여 백서향 증식사업, 어린이들의 숲놀이 프로그램인 숲밧줄놀이, 초등학생 대상으로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함께 곤충·버섯 모니터링, 어르신 대상 트레킹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생태관광지역은 3년 단위로 재지정되며, 선흘1리는 201312월 최초 지정된 이래 3회 연속 재지정되었고, 현재 4차 재지정(2023-2025)을 위한 환경부 평가가 진행중이다, 저지리는 20181월에 최초로 지정되어 올해 말 3차 재지정(2024-2026) 평가를 앞두고 있다.

 

박동헌 환경관리과장은 생태관광지역 홍보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자연자산을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는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부터 환경부에서 생태계가 특히 우수하거나 환경의 중요성을 교육·체험할 수 있는 지역을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여 현재 전국에 29개소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