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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동신포리마 오익종 회장, 고향 제주 위해 1억원 성금 기탁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은 재일제주인의 뜨거운 고향사랑”

서귀포시 출신의 재일제주인 기업인인 오익종 ㈜동신포리마 회장이 1억원의 성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오동혁 ㈜동신포리마 대표와 오영덕 일본 신흥화성㈜ 대표, 오영훈 제주도지사,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오동혁 ㈜동신포리마 대표는 “오익종 회장님은 오래전부터 고향사랑에 뜻을 두시고 학교 부지 매입, 회관 건립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셨는데 도민들에게 그 뜻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고령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오익종 ㈜동신포리마 회장의 장남인 오영덕 일본 신흥화성(주) 대표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버지의 뜨거운 고향사랑이 소외된 제주도민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향인 제주지역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오익종 회장의 뜻에 따라 기부금은 전액 제주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오익종 회장은 중학생까지 고향인 서귀포지역에서 생활하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85세의 재일제주인으로, 충청남도 홍성군 소재의 제조회사 ㈜동신포리마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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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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