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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평화센터, 제주세계자연유산 특별기획전 <Peace in Nature>

제주국제평화센터(이하 평화센터)45일부터 526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아름다운 오름과 주변 풍광을 담은 <Peace in Nature>를 개최한다.

 

 

세계자연유산 제주 국제사진공모전 역대 입상작 중 제주의 오름과 주변 풍경, 동식물들의 모습을 담은 30여 점의 작품이 사진과 영상으로 선보인다.



 

 

제주의 오름은 제주 도민들의 삶의 일부분이자 섬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반적인 평면액자에서 벗어나 곡선 액자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형 디스플레이 영상 공간에서는 사진 속 현장에 있는 느낌을 주도록 했다.

 

 

평화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주를 더 제주답게 만들어주는 오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자연 속 평화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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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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