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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족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돌봄‘라켓부자단’

제주시는 제주시 가족센터(센터장 이영은)와 협업해 가족 구성원 내 아버지의 ·가정 양립을 목적으로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운영될 라켓부자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배드민턴을 하며 신체적·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아빠가 함께 배드민턴 기초이론부터 실전 경기를 진행하며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아빠의 자녀 돌봄 시간을 지원한다.


 

라켓부자단프로그램은 415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제주시 화북일동 소재한빅터배드민턴센터에서 진행되며, 이후 6월과 10월에도 신규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가족센터 건강가사업팀(064-725-8005) 또는 홈페이지(https://jeju.familynet.or.kr)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주말 돌봄 활동의 다양화를 응원한다앞으로도 일·가정의 양립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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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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