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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교통통합플랫폼 연계『공간 군중밀집도 분석 시스템』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해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시청 일대의 인파사고에 대비하고자 교통관제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한공간 군중밀집도 분석시스템을 도내 최초로 구축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중 도입할 공간 군중밀집도 분석 시스템은 현재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에서 구축 중인 제주형 교통통합 플랫폼과 연계해 실시간 영상분석을 바탕으로 위험 발생 시 인근 도로안내 전광판 등에 위험상황을 알리는 동시에 경찰 및 소방 등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내 주요 도로의 교통관제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 제공하는 기능에 지능형교통체계(ITS)인공지능 기능을 접목한 것으로, 군중밀집도 측정 기능까지 추가하게 됐다.

 

 

형청도 교통정보센터장은 민선8기 제주도정의 100번째 과제인 도민안전 선제적 대응시스템 구축에 발맞춰 군중 밀집으로 인한 위험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기존 ITS 시설물과 연계한 선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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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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