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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시민속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역사회의 성평등 문화 정착과 올바른 성인지적 의식 확산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관내 자생단체 회원 등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성인지 감수성이란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역할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가지고 성차별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성찰해 볼 수 있는 능력과 성별간의 불균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춰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내는 민감성을 말하는 것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정책입안과 공공예산 편성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본 교육은 일상 생활속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차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된 서귀포시만의 특화사업으로, 제주여민회(공동대표 이양신, 강은미)의 전문강사를 무료로 지원받고 있으며, 특히 읍면동별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이 필히 교육을 받도록 추천하고 있다.


현재 성인지 감수성 향상교육은 읍면동과 단체별 홍보를 통해 324일까지 교육수요를 조사하고 있으며 4월부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귀포시를 만드는데 기관·단체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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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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