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6.2℃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영만)는 조선시대 제주지방 통치의 중심인 제주목 관아에서 3~10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목 관아에서는 지역주민 및 관람객에게 역사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서예·거문고·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예 체험은 310일부터 5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오후 1~3)에 김수애, 양춘희 서예가가 붓글씨 직접 쓰기,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도 운영한다.


공예 체험은 319일부터 매주 일요일(오후 1~3)에 가족과 함께 다양한 공예품(방사탑, 제주 궤, 오르골, 무드등, 불탑사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거문고 체험은 322일부터 5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330~530분에 김윤의 강사가 거문고 연주, 거문고 타는 방법 등에 대해 지도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서예와 거문고 체험은 관람객이 현장 접수하면 된다.


공예 체험은 만들기 재료가 한정돼 소진시까지 가족 단위(현장 및 일부 사전 접수)로 접수를 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목 관아 누리집(http://www.jeju.go.kr/mokkwana/index.htm) 및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eju_mokkwana)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체험행사 일정 및 내용은 제주목 관아 누리집(http://www.jeju.go.kr/mokkwana/index.htm) 공지사항 및 행사일정 게시판을 통해서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고영만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문화향유를 추구하는 유동인구를 유입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5~10월에는 야간개장(·화 제외) 및 월 1회 정기 야간공연, 버스킹 공연, 수문장 교대의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도민 및 관광객이 자주 찾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폐기물 34톤 불법 투기 일당 검찰 송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를 입증했다. 자치경찰은 현장 채증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