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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봄밤 재즈 콘서트 ‘Jazz, 제주에서 설레나 봄?’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이선화, 이하 ICC JEJU)는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1일 오후 6ICC JEJU 오션뷰에서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중문의 봄밤, ‘Jazz, 제주에서 설레나 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감성 재즈밴드 김한얼 트리오와 보컬 이다운의 봄바람을 닮은 재즈 선율로 따뜻해진 중문의 봄밤을 밝힐 예정이다.

 

뉴욕에서 공부하고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김한얼이 이끄는 김한얼 트리오는 베이스 원현조, 드럼 김소희가 함께하며 앨범 ‘Clouds‘Improvisations’을 발매하는 등 동양적이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주는 재즈 연주로 정평이 나 있는 그룹이다.

 

봄밤의 설렘을 불러올 이번 공연에서는 ‘Fascinating Rhythm’, ‘I Fall In Love Too Easily’ 외에도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재즈를 좋아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ICC JEJU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가치 경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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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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