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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도서관-신창초」연계 교육 활성화 협약 체결

한경도서관과 신창초등학교는 학생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317일 연계 교육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의 해력 신장, 독서 교육을 통한 미래 역량 함양,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 체결 후 이어지는 첫 번째 협업 프로그램으로이음꽃 (이웃 도서관에서 가꾸는 마음의 꽃)’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음꽃(이웃 도서관에서 가꾸는 마음의 꽃)’은 신창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아이들의 문해력 성취도에 맞춰 4월부터 11월까지 1·2학기 동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독서·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및 구성원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1·2학기 동안 진행될 문해력 프로그램을 통해 신창초 어린이들이 도서관 및 독서에 흥미를 갖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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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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