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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국제평화재단 정기이사회 참석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4일 집무실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국제평화재단 2023년 제1차 정기이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지난 10일 재단법인 국제평화재단(이사장 이도훈 외교부 차관) 정기이사회 개최 이후 재단 부설기관장인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 선임과 2022년 결산 및 이월금 처리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국제평화재단의 가장 큰 사업인 제주포럼 준비를 위해 외교부와 이사 여러분들이 소속된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제주포럼이 국제적인 공공외교의 장으로 기능을 더욱 확대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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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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