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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크루즈 입항지서 특색있는 기마활동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크루즈 여객선 입항이 본격화 됨에 따라 제주항과 강정 민군복합형관광미항(강정항) 입항지 주변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을 통한 특색있는 제주 관광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마활동을 지원한다.




 

자치경찰단 기마대는 16일 제주항에 일본발 아마데아호를 시작으로 19일 강정항에 일본발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 등이 입항함에 따라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마 사열식, 공람마술 시연 등 제주만의 특화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사진 촬영과 더불어 말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는 등의 체험을 통해 제주마의 우수성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올해 국제 크루즈 여객선은 총 50, 방문객 12만명 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자치경찰단 기마대도 이에 맞춰 국제 크루즈선 입항 시 기마순찰 지원을 연중 추진할 방침이다.

 

 

정재철 자치경찰단 기마대장은 이색적인 볼거리와 특색있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심 관광 분위기를 조성하고 제주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제주 자치경찰 기마대가 제주와 세계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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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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