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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생태관찰원 노후시설물 정비

제주시는 관람객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사업비 32000만 원을 투입하여 노루생태관찰원 노후시설물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3월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4월초 공사를 착수하여 6월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탐방로 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에 2억 원, 전시관 시설물 정비 등 리모델링에 1억 원, 홍보영상물 제작 등에 2천만 원을 투입해 심하게 노후된 정상순환로의 식생매트와 목재계단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올해는 작년 대비 3배 이상 증액 된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울러 경미한 사항은 자체 인력으로 신속하게 보수한다.

 

절물생태관리소 관계자는 노루생태관찰원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제주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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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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