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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2023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설명회

제주보건소는 33() 제주지역 아동비만 실태 교육과 보건소 사업과 관련한 의견 교류 및 안내를 위해 ‘2023년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신규사업 안내와 아동 건강프로그램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효과적인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강기수 교수(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비만협의회 자문위원)를 초빙하여 제주지역과 타 지역의 초등학생 비만요인과 정상군과 비만군의 비만요인 교차분석, 비만군의 치료전략 및 면담기법 등 교육도 진행했다.


이어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전반적인 보건소 사업 안내와 코로나19로 진행되었던 비대면 건강프로그램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주지역 아동비만 실태조사를 위해 동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건강인식 설문조사(2023.2.6.~2.15.)에서 제주지역 아동·청소년 비만율 전국 1라는 실태를 인지하지 못하는 항목이 많았다.

 

백일순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효율적 방안을 논의하고 어린이집·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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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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