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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서귀포보건소(소장 김명재)2023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0명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에게 손목시계형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APP)을 통해 의사간호사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상담해주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인 서귀포시 동 지역 거주자와 직장인으로,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이며 고혈압, 당뇨 등 유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참여에서 제한된다.

 

사업 선정자에게는 3(최초중간최종) 무료 건강검진, 모바일 연동 스마트시계 무상 지급, 6개월간(24) 개인별 1:1 운동처방, 영양섭취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 장소에 제약받지 않는 서비스라면서 시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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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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