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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서귀포보건소(소장 김명재)2023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0명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에게 손목시계형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APP)을 통해 의사간호사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상담해주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인 서귀포시 동 지역 거주자와 직장인으로,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이며 고혈압, 당뇨 등 유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참여에서 제한된다.

 

사업 선정자에게는 3(최초중간최종) 무료 건강검진, 모바일 연동 스마트시계 무상 지급, 6개월간(24) 개인별 1:1 운동처방, 영양섭취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 장소에 제약받지 않는 서비스라면서 시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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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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