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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 국민체육센터 개관식 및 시범운영 3일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게 될 서부 국민체육센터가 준공이 완료되어 33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한림읍 운동장 내 위치한 서부 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131억 원(국비 36)을 투입하여 지상 1층에는 길이 25m의 레인 5개를 갖춘 수영장, 2층 헬스장, 3층 다목적 체육 프로그램 운영실로 조성되었다.


 

33() 10시 서부 국민체육센터 앞마당에서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개관 후 3개월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영장에 한해서 무료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이 끝나면 시 체육회 등 체육전문기관의 위탁관리를 통해 6월 중순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서부 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고성협 체육진흥과장은 서부 국민체육센터 개관을 계기로 지역에 생활체육 인프라가 확대되어 주민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체육 프로그램 참여 등 여가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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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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