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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박은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사무처장 취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사무처장에 박은희 중앙회 나눔사업본부장(58)이 3월 1일자로 취임한다. 박은희 신임사무처장은 앞으로 제주지역 모금 및 배분사업 등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박은희 신임사무처장은 경기대학교 무역학과와 목원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99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사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거쳐 중앙회 나눔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전국 배분사업을 총괄해왔다.
     
박은희 신임사무처장은 “수눌음 문화, 김만덕 정신 등 특유의 나눔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제주지역에 오게 되어 기쁘다”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 대표 나눔플랫폼으로서 기부자원과 복지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정미 현 사무처장은 중앙회 전략모금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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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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