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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주역 선발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4월에 공연되는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의 주역인 순이삼촌, 상수, 큰아버지 역을 맡을 성악가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본 오디션은 순이삼촌 28, 상수 19, 큰아버지 역에 8명이 접수하였으며, 1차 서류 및 영상심사를 통해 순이삼촌 5, 상수 4, 큰아버지 3명이 선발되어 211일 제주아트센터에서 2차 대면 오디션을 진행한 결과, 순이삼촌 역에 소프라노 정승연·이경진, 상수 역에 테너 김성진, 큰아버지 역에 베이스 이승희가 최종 선발됐다.

 

주역으로 선발된 성악가들은 47~8일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제주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문의 064-728-1509, www.jejusi.go.kr/acenter/index.do)


김영기 제주아트센터소장은 “2022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으로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의 위상이 높아졌으며, 전국화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주역들과 함께 제주4·3의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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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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