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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표 동호인 스포츠대회의 화려한 복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귀포테니스장에서 개최된20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동안 대회는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최가 취소되었고, 지난해에는 2월 개최로 예정된 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5월로 연기되며 3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였다.


하지만 올해 대회는 5개의 부(개나리 국화 혼합복식 챌린저 마스터스) 4개 부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고 전국 테니스동호인 1,200여 명이 대회에 참가하며 귀포시 대표 동호인 스포츠대회로 화려한 복귀를 하였다.




각 부 우승자는 개나리 박해숙(서귀포바당), 신혜동(천안가온) 국화 한순실(제주동문), 허금숙(서귀포클럽) 혼합복식 김동우(트리플A), 유은남(선데이코트) 챌린저 이종환(운정위너스), 김인태 (과기원바운드) 마스터스 정승환(영주대정), 정우영(고창일요)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동호인 대회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를 방문하기 때문에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는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대회로 전국 그라운드 골프대회, 철인3종경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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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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