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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사랑의 온도탑에 도민 감사메시지

‘사랑의 온도탑 118도’, ‘2022년 연간모금 최고액 달성’ 감사메시지 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가 지난 6일부터 사랑의 온도탑에 도민 감사메시지와 모금 성과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주도민들에게 △2022년 연간 모금 역대 최고액 달성(117억 3857만원)과 △희망2023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18도 기록(47억 6천만원) 성과를 알리고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이를 현수막 형태로 제작해 사랑의 온도탑을 비롯한 시청, 읍‧면‧동주민센터 현수막 거치대에 설치할 계획이다.
 
강지언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주의 나눔정신이 빛을 발하며 기록적인 모금성과를 이뤄냈다”며 “다함께 이룬 성과를 서로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진행, 목표금액인 40억 4천만원보다 7억 2천만원 많은 47억 6천만원을 모금 하며 사랑의 온도 118도로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홍보 현수막은 지난 6일, 사랑의 온도탑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2일 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2월 한 달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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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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