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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올해도 단체헌혈 봉사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오순민)는 최근 한파와 방학 등으로 인해 도내 혈액부족상태가 심각해져 환자의 수술지연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도 제주경마공원과 제주목장에서 단체헌혈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과 협업으로 매년 주기적으로 헌혈봉사를 시행해왔으며, 작년에도 4회에 걸쳐 단체헌혈 봉사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이른 시기에 단체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에 나섰다.

 

특히 작년에 제주목장으로 발령받은 신입사원 신모씨는 생애 처음 헌혈에 참여한다며,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헌혈차량에 올랐으나, 헌혈을 마치고는 생명나눔에 동참한다는 뿌듯한 마음이 생겨 다음번에도 기회가 되면 꾸준히 참여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은 최근 도내 폭설과 방학기간 등으로 인해 혈액 재고량이 부족하여 통산 5일에서 일주일치 혈액을 도내에 비치해야되는데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많은 분들이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해주시기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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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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