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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제24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개최

제주시는 24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이달 7일부터 18()까지 12일 간 제주시 내 5개 축구장(사라봉, 애월, 삼양, 이호, 제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한다.




24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는 제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시체육회 및 제특별자치도 축구협회가 주관하며, 8개 시도에서 31개 팀이 출전하여 승부겨루게 된다.


또한 중등 저학년부 대회인 U14유스컵에도 19개 팀이 참여함에 따라, 총 참여인원은 25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한 전력을 갖춘 도외 선수들과의 실전 경기를 통해 제주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한 31개팀을 8개 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 풀리그로 진행되며, 예선 리그 1, 2위인 16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 경기를 치루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연습구장 시설사용을 비롯해 숙식 안내 등 참가선수단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탐라기 축구대회는 동절기 전지훈련을 겸할 수 있도록 학교 휴식기인 2월에 개최되며, 2022년 제23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는 경남 고성 FC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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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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