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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울릉군 방문 자매결연 추진 논의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울릉군 자매결연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23 일정으로 울릉군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제주시와 울릉군이 자매결연을 체결하기 전, 분야별 실무업무 협의 등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업무협력을 위한 인적교류, 지역특색을 살린 축제 홍보, 폐기물 처리 등 환경문제 공유, 울릉도 거주 제주해녀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한 안우진 부시장과 김규율 울릉군 부군수는 상호 시군에 기부금 20만원을 기탁하여 지역공동체 활성과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다.


앞서 제주시는 20229월에 울릉군과 공동 발전 및 해양산업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제주시와 울릉군이 함께 해양자원을 보존하고 해양산업을 활성화하며 독도 해녀 기념사업 및 해녀 문화를 적극 교류할 것을 논의하였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시와 울릉군이 보다 협력을 견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도록 우호 증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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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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