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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임수 서귀포시 부시장, 우호도시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오임수 서귀포시 부시장은 지난 2730회 태백산 눈축제개막식에 초청을 받아 우호도시 태백시를 방문하여 이상호 태백시장과 면담을 갖고 고향사랑 기부제 상호 홍보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태백시에 직접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였다.


오임수 부시장은서귀포시와 우호도시인 태백시를 고향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누구나 부담없는 금액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답례품과 세금공제 혜택까지 누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으로 건전한 기부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와 태백시는 2014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시정 벤치마킹, 농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양 도시간의 교류를 이번 눈축제 방문을 시작으로 더욱 활발히 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국내 11개 교류 도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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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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