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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누리는 서귀포 치유의 숲 무장애 나눔 숲길 조성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이용하고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귀포 치유의 숲 숲길 내부에 무장애 나눔 숲길을 연장하여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월 중 설계용역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총 16억 원을 들여 치유의 숲길에 2km 구간에 수목이 생육할 수 있는 여건을 사전에 조사하여 자연성을 유지하고 장애의 유무나 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자력으로 이동 가능한 경사도 지역에 목재데크를 설치하여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하는 사업목적에 부합되게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21년 서귀포 치유의 숲 노고록 무장애 나눔 숲길 1.8km 조성 후 보행 약자층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2년에는 서귀포 치유의 숲 방문객이 153600명으로 ‘2183738명 대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산림치유와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질 높은 산림휴양체험장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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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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