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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인의 삶과 도구 총서 Ⅹ 한림읍 편』 배부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제주인의 삶과 도구 총서 한림읍 편30()부터 배부한다.



 

 

제주인의 삶과 도구 총서는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해마다 추진하는 제주도 읍·면지역 민속 연구조사로, 구술과 사진자료를 통해 제주인의 옛 생활도구와 문화를 기록하는 사업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13년 애월읍을 시작으로 조천읍, 구좌읍, 안덕면, 한경면, 성산읍, 대정읍, 남원읍, 표선면 등 9개 지역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제주시 한림읍은 열 번째 조사로 총 52명의 제보자와 면담했다. 조사를 통해 한림읍 지역에서 쓰인 의··주 및 농업, 어업, 목축업 도구의 명칭과 재료, 쓰임새, 특징, 사진 등을 정리했다.

 

 

책자는 30()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하며,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열린마당]-[학술자료실]에서 전자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4-710-7698)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총서가 옛 제주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제주 지역의 생활문화를 연구하는 데 기여하는 자료로 널리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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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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