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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K경마 통해 제주관광객 유치 글로벌 홍보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새해를 맞이하여 제주도와 손잡고 말()의 고장 제주도 관광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한국경마 실황 해외수출 채널을 통해 제주 홍보영상을 약 한달 간 방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등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마사회-제주도 간 협업사업의 일환이다.

 

한국마사회와 제주도는 지난해 1223일 제주특별자치도 레저세 감면 조례 가결과 23년부터 제주마 경주 전면 시행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13, 30초 분량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관광 자원과 말산업 홍보 영상을 한국경마실황 해외중계방송을 통해 해외 경마팬들에게 선보였다.

 

앞으로 2월 중순까지 매주 유럽, 아시아, 북미 등 한국경마가 수출되고 있는 전세계 22개 국가에서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담은 영상이 경마중계와 함께 방영될 예정이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경마 인프라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말의 고장 제주도를 해외 팬들에게 홍보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경마의 글로벌 영향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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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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