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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씨, 제35대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선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227일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제35대 회장에 정태근씨(64)를 선출했다.

 

정태근 신임회장은 제주시 부시장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제주적십자사 상임위원, 70년사 편찬위원, 사옥이전 추진위원 등으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했다.

 

정 신임회장은 사옥 신축과 봉사원과 후원자의 나눔 정신을 선양하는 프로그램 개발, 안정적인 모금동력 확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RCY 활성화 및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보급 등에 역점을 두고 도민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근 신임회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인준을 거쳐 2023116일부터 2026115일까지 3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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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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