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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상황실 방문 폭설·강풍 대비체계 점검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2일 폭설과 강풍에 따른 대비체계를 점검하고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오후 8시 제주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폭설·강풍 피해 신고현황과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도 13개 협업부서 및 교육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한국전력공사, 해병대 9여단 등 관계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춰달라도민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희현 부지사는 재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피해 발생 상황을 점검하는 등 재난 예방 활동에도 힘써 달라피해가 우려되면 선제적으로 조치해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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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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