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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오페라 – 마술피리」영상 14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14() 저녁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오페라 - 마술피리를 영상으로 상영한다.





밤의 여왕 아리아로 잘 알려진 오페라마술피리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작품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감성과 유쾌함이 담겨있는 작품이다.


신기한 마술피리와 타미노 왕자, 유쾌한 새잡이꾼이 악당 자라스트로에게 납치된 타미나 공주를 구하러 가는 긴 여정을 다룬 동화같은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그 안에 수수께끼처럼 숨겨져 있는 모차르트의 철학과 심오한 사상은 어른들에게도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상영시간은 108, 관람료는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가로 관객은 영상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삭온 스크린(SAC on Screen) 사업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의전당 우수공연을 영상으로 담아 지역 공연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행정지원팀(760-3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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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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