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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오페라 – 마술피리」영상 14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14() 저녁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오페라 - 마술피리를 영상으로 상영한다.





밤의 여왕 아리아로 잘 알려진 오페라마술피리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작품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감성과 유쾌함이 담겨있는 작품이다.


신기한 마술피리와 타미노 왕자, 유쾌한 새잡이꾼이 악당 자라스트로에게 납치된 타미나 공주를 구하러 가는 긴 여정을 다룬 동화같은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그 안에 수수께끼처럼 숨겨져 있는 모차르트의 철학과 심오한 사상은 어른들에게도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상영시간은 108, 관람료는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가로 관객은 영상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삭온 스크린(SAC on Screen) 사업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의전당 우수공연을 영상으로 담아 지역 공연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행정지원팀(760-3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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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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