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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모집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지역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민관협력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을 오는 1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사회보장 관련 기관 등과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협의체 위원 응모자격은 사회보장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지역의 사회보장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기관의 대표자,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추천한 사람이며 임기는 202311일부터 20241231일까지 2년이다.


신청서 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064-760-2523) 또는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064-738-09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다양한 지역사회보장 영역 및 연계 분야를 포괄할 수 있는 위원 모집을 통해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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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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