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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종합사회복지관 주민교육특강-곱닥한정리

1117일과 11232회에 걸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희석)에서는 지역주민의 욕구를 바탕으로 주민교육특강-곱단한정리(무엇을 버리고 어떻게 정리할까)를 진행하였다.



 

정리정돈전문가인 바오홈케오 김은영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가정 내 정리정돈에 대한 기본이론 및 실제사례를 통하여 정리정돈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담해주는 시간을 진행하였다.

 

이 날 교육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될 것 같은 주제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 교육을 받아보니 정리정돈이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의 기준을 가지고 정리하고 필요없는 물품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교육을 주최한 김희석관장은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수시로 파악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주제를 가지고 편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주민교육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많은 지역주민분들이 복지관을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지역주민의 욕구를 바탕으로 한 주민교육 등 지역주민 대상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도에 처음 설립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1985년 개관 이래 어린이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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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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