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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종합사회복지관 주민교육특강-곱닥한정리

1117일과 11232회에 걸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희석)에서는 지역주민의 욕구를 바탕으로 주민교육특강-곱단한정리(무엇을 버리고 어떻게 정리할까)를 진행하였다.



 

정리정돈전문가인 바오홈케오 김은영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가정 내 정리정돈에 대한 기본이론 및 실제사례를 통하여 정리정돈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담해주는 시간을 진행하였다.

 

이 날 교육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될 것 같은 주제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 교육을 받아보니 정리정돈이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의 기준을 가지고 정리하고 필요없는 물품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교육을 주최한 김희석관장은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수시로 파악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주제를 가지고 편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주민교육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많은 지역주민분들이 복지관을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지역주민의 욕구를 바탕으로 한 주민교육 등 지역주민 대상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도에 처음 설립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1985년 개관 이래 어린이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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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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