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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수익금 사랑나눔기탁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 18일, 제주시농협 회의실에서 사랑나눔성금 3천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철수 수석부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랑나눔성금은 제주시농협에서 지역사회 상생가치 실현을 위해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봉주 조합장은 “하나로마트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운영되는만큼 수익금을 다시 우리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주시농협은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농협은 2011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로 환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고령조합원 대상 우리농산물 꾸러미 지원, 청년부 벌초대행사업, 농업 경영 향상을 위한 법률·세무 상담, 학생 대상 금융교육 활동, 중고 도서 나눔행사 및 기부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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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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