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0.3℃
  • 구름많음강릉 10.9℃
  • 맑음서울 12.2℃
  • 흐림대전 12.0℃
  • 연무대구 11.0℃
  • 연무울산 11.2℃
  • 광주 12.2℃
  • 흐림부산 11.7℃
  • 흐림고창 10.2℃
  • 제주 10.6℃
  • 맑음강화 11.4℃
  • 흐림보은 10.9℃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10.6℃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비자림 내 잔디광장서 분재전시회 열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부터 123일까지 8일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 위치한 비자림 내 잔디광장에서 분재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분재협회 제주한라지부 회원들의 소나무, 우묵사스레피, 주목, 느릅나무, 화살나무, 향나무 등 10여종에 이르는 수목 분재 작품 8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제주시 평대리 산15번지 일원에 위치한 비자림은 19661012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천연기념물로서의 비자림의 명침은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이다.

 

비자림에는 멸종위기식물인 풍란, 나도풍란, 차걸이란 등과 흑난초, 주걱일엽, 노루오줌 등도 드물게 발견되고 있다.

 

비자나무의 총 본수는 5162본이며 이중 수령이 500~800년 이상 된 것은 무려 2815본에 이르러 가히 천년의 숲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자연이 그려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연상되는 분재를 수백년의 비자나무 고목들이 만들어낸 숲에서 감상할 수 있어 갖은 잡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깊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해 새로운 출발의 에너지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덕승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분재전시회가 비자림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분재와 어우러진 천연기념물 비자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