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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산행, 서귀포 국가지점번호 활용하세요!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16일까지 산악해안 등 비거주지역에서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구조구급 활동이 가능하도록 위치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일제조사를 완료하였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비거주지역에 격자형으로 지점(10×10m) 나누고 지점마다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번호(: 나나87626990)부여해 산악이나 해안 등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설치하는 위치 표시 체계 번호판이다.

특히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길을 잃거나 응급상황에 처했을 경우 주소정보누리집 (www.juso.go.kr)에서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하여 신고하거나, 인근에 있는 국가지점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에 제공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안전한 산행에 큰 도움이 된다.

이에 서귀포시는 시 전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721개의 훼손망실 여부, 설치 위치 적합성 등 시설물의 상태를 일제 점검하여 현재까지 14개를 정비 완료하였으며, 한전 등 타 기관 설치 훼손 번호판 11개는 설치기관에 통보하여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위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보고 신고하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달해 신속한 출동과 구조가 가능하다국가지점번호판을 매년 철저히 조사하고 정비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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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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