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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 지키는 5060 오름플로깅매니저 ‘오름플로깅캠페인’

오름을 오르며 환경 정화 활동도 하는 오름 플로깅 캠페인이 지난 29일 제주 새별 오름과 백약이 오름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JDC에서 주최하는 이음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과 느영나영복지공동체가 공동 기획하였으며 5060세대의 오름 플로깅 매니저와 당일 해당 오름 방문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시간가량 오름의 지정된 코스를 오르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플로카 업'(Ploc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제주 오름을 지키는 플로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1월에는 도내 13개 오름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준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오름플로깅캠페인에 대한 문의는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사무국:070-4177-8651) 또는 느영나영복지공동체(사무국:064-742-0606)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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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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