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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청년 플로깅 프로젝트 ‘주스멍, 도르멍’ 2기 참가자 모집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와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제주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청년 플로깅 캠페인 ‘주스멍, 도르멍’ ‘주스멍, 도르멍’ 2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주스멍, 도르멍’은 ‘주우며, 달리며’의 제주방언으로, 환경을 위해 걷거나 뛰는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플로깅(Plogging)’을 위트있게 담아낸 캠페인명이다.

 

지난 6월에 성공적으로 마친 ‘주스멍, 도르멍’ 1기 프로그램은 총 25명이 참가했으며 제주올레 길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 전문가 강연,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재활용 아이디어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가했다.  


청년참가자들은 대부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레길을 걷는 경험과 더불어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2년 11월 11일(금)부터 11월 13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운영되는 ‘주스멍, 도르멍 ‘ 2기 프로그램은 ‘플리츠마마’ 왕종미 대표와 제주도 생활환경과 강명균 과장의 환경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제주올레 길 7코스와 10코스를 걸으면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도순마을에 새롭게 오픈한 ‘플라스틱 새활용 팩토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2일차 저녁에는 1기 참가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통해, ‘주스멍, 도르멍’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환경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네트워킹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은 “‘주스멍, 도르멍’ 환경캠페인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나아가 더 많은 청년들이 아름다운 지구환경과 자원선순환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만 19세~34세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1월 6일까지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나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jejuolletrail)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70-4548-0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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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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