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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영올레, 게임과 함께하는 또 다른 즐거움

서귀포시(시장 이종우)가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를 거닐며, 재미있게 미션을 해결하는 야외게임 콘텐츠 불로초의 비밀을 출시하여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감을 불어 넣고 있다.




하영올레 기반 아웃도어 게임인 불로초의 비밀은 하영올레 1코스 일부 구간(서귀포시청~새연교/6.3)을 걸으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일종의 야외 방 탈출 게임이다.


제주올레 공식앱인 올레패스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친구올레인 하영올레 1코스로 접속하면 누구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 종이 리플릿 형태로 된 게임 키트를 미리 받아야 게임이 가능하며, 게임을 다 풀고 정답을 맞춘 분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받아갈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아웃도어 미션 게임은 지난해 개장한 하영올레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친환경 트렌드에 민감하면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나 가족들이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23일 열리는 하영올레 가을 걷기축제에서 이번 야외 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22 서귀포의 가을, 하영올레 천고로다(天高路多)’ 걷기축제 행사는 21(금요일)까지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jejusta.or.kr)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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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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