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3.9℃
  • 구름조금대전 -1.7℃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0.6℃
  • 구름조금제주 6.8℃
  • 맑음강화 -3.2℃
  • 구름조금보은 -1.9℃
  • 구름조금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제주의 신예들과 서귀포관악단이 함께하는 서귀포의 푸른 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오는 113() 19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의 젊은 연주자와 함께하는 <청소년·대학생 협주곡의 밤(이하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협주곡의 밤은 도립서귀포관악단이 처음 선보이는 기획 연주회로, 도내 출신이거나 거주 중인 초대학생 중 협연을 희망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협연 기회를 제공하는 연주회이다.


지난 6월 신청자를 모집하여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에 걸쳐 영상 및 실기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23명의 지원자 중 5명을 선발했다. 본 공연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예정이다.

 

도립서귀포관악단(지휘 김동원)과 함께하는 첫 무대는 제주대학교 음악학부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허진영이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 중 1악장으로 문을 연다.


두 번째 곡은 2020 음악협회 콩쿠르 제주지부에서 관악 대상을 받은 클라리네티스트 김준영이 로시니의 클라리넷을 위한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선보인다.


이후 제주 출신으로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생인 호르니스트 원준일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1번 중 1악장을 연주한다.


네 번째 무대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오보이스트 현지희가 보후슬라브 마르티뉴의 오보에 협주곡 H.353 1, 2악장을 공연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다니고 있는 퍼커셔니스트 김영훈이 엠마누엘 세조네의 마림바를 위한 협주곡 중 3악장을 연주하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본 공연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공연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1017() 10시부터 공연 전날인 112() 자정까지 인터넷 예약(서귀포시 E-Ticket)을 통해 진행되며, 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예약 문의 : 도립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