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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한일 청소년 음식문화교류‘궁중떡볶이 & 손말이초밥’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14일에 일본 자매도시인 가라쓰시와 중고생 한일 음식문화 교류를 추진했다.

이번 교류는 전 세계 한류 열풍 속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 가라쓰시 가라쓰미나미 고등학교 생활 교양반 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양 시 학생들은 지난 9월 동영상 등의 자료를 통해 상호소개 및 각국의 대표 음식과 향토 음식, 지역 소개를 마쳤고, 이번 14일 교류에서는 온라인으로 궁중떡볶이와 손말이초밥(테마키즈시)를 함께 만들며 양국의 문화 체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여중 김정단비(1학년) 학생은손말이초밥(테마키즈시)라는 이름이 생소했지만, 모양도 특이하고 맛있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교류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고 말했고 미나미고교 니시무라 교사는 식 문화교류라 색다른 활동을 통해, 미디어를 통해서만 보던 떡볶이를 학생들과 직접 만들고, 서로 소감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매우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한일 두 나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언어와 국가라는 벽을 넘어 서로를 알아가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일본의 4개 교류도시와 초··고 청소년들의 학교 특색활동 공유·그림·청소년 포럼·음식 교류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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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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