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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여사, 제주적십자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 위촉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06일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박선희 여사에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강현숙) 명예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제주적십자사 후원조직인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위원회 회칙 제8조에 의거 도지사의 배우자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한다.

 

지난 7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하고 제주적십자사 명예회장으로 위촉됨에 따라, 배우자인 박선희 여사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위촉돼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박선희 여사는 어릴 적 RCY 활동을 통해 맺은 적십자사와의 인연이 명예위원장이라는 봉사의 자리로 이어져 기쁘다, “앞으로 제주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위원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재민 구호, 지역사회 봉사, 안전교육 보급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걸친 자문과 후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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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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