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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부지사, 제주 말산업 지속 발전 강조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8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주최하는 제17회 제주마 축제 및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에 참석해 말산업 관계자에게 격려를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관계자, 마주협회, 생산자 등 여러분의 협력 덕분에 제주 말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지속가능한 제주 말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고, 말의 생산육성조련활용에 필요한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해 제주 말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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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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