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20.0℃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22.9℃
  • 연무울산 15.0℃
  • 맑음광주 22.2℃
  • 연무부산 17.9℃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8.2℃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9.9℃
  • 맑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3.2℃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서귀포예술의전당, 기획전시 「빛이 머무는 곶 」전(展)

서귀포시(시장 이종우) 오는 106일부터 1031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아트 작품 빛이 머무는 곶() 개최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작품으로 프로젝션 맵핑 전문단체인 스테이지 플러스 비(Stage Plus B)가 참여한다.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작품은 일반적으로 평면 형태의 사각 프레임에 투사되는 영상 기법과는 달리 입체적인 사물을 다른 모습으로 보이게 하는 미디어아트 기법 중 하나이다.


특정 사물을 실시간으로 스캔하고 작가만의 독창적인 방법의 3D 작업을 통해 만든 작품을 프로젝터 빛으로 사물에 투사하여 마치 사물이 움직이거나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김봄, 김은규, 황영식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빛을 귀로 듣고, 눈에 담고, 손에 담기도 하며 빛 속에 들어가 쉴 수 있는 신비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빛이 머무는 곶()이라는 뜻의 제주방언 이 큰 주제이며 실제 악기 또는 실제 식물을 오브제로 사용한 인터렉션 작품 등 숲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쾌적한 전시실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928일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할 수 있다.


1인당 예약 가능 인원은 5명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예술의전당[행정지원팀(760-3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과 연계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실정인데 시민들이 근거리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