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3℃
  • 울산 4.3℃
  • 구름많음광주 1.6℃
  • 맑음부산 5.9℃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5.4℃
  • 맑음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3.2℃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2022 숲으로오라’ 환경을 테마로 한 체험‧문화 프로그램 ‘풍성’

코로나19 이후 위로와 치유의 여행 형태 변화에 따른 자연 중심 콘텐츠가 확산되는 가운데, 숲에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 활동이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주시 오라동 한라도서관 일대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오는 101일부터 3일까지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숲과 환경을 생각하는 2022 숲으로오라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가족 대상 대면 행사로 4개의 사전 예약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 , 환경 놀이터, 홍보부스 등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생태와 환경마로 숲에서 체험하는 제주환경수호대어린이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어린이 플리마켓행사장 곳곳에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의 실천을 위한 어린이 환경 골든벨이나 일상에서의 환경실천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어린이 숲피치(+speech)’가 진행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부스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체험(10.1~3) 가상현실 모래놀이(10.1~3) 자연을 활용한 아트 체험(10.1~2) 커피 원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10.3) 등이 해당 부스별 현장 신청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아이들과 함께 온 방문객의 경우, 숲과 함께 힐링하는 숲명상(10.1~3)을 현장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환경실천 캠페인을 위한 생태와 환경 전시 친환경 실천기업 소개 초등학생 김단아 작가의 바다쓰레기로 만든 전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주의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주의 소중한 자연을 끼고 사랑하는 많은 관광객과 가족들의 참여를 기다린다행사장을 찾는 가족과 함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인 비짓제주(www.visitjeju.net) ‘2022 숲으로 오라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