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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유기⋅유실동물 현장소통 강화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7일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유실동물 발생 상황 및 보호관리 실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한 김희현 부지사는 고양이 및 개 보호시설과 함께 동물병원 등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에서 유일한 동물보호센터로서 많은 유기유실동물을 보호관리하느라 여건이 어렵지만, 유기유실동물들이 편히 지내고 입양율을 높여 안락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책임은 우리 사회에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자로 생각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제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기유실동물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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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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