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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 힐링룸 1:1 감성체크심리 상담 운영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에서는 20225월부터 장애인체육인들의 심신 안정과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힐링룸 1:1 감성 체크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지혜상담치료센터 대표 백은숙 소장이 상담을 맡아 진행하는 힐링룸은 체육활동을 하면서 성적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 등을 심리 상담 등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주 장애인체육인을 대상으로 종목별 1:1 상담을, 3회에 걸쳐 지원하고 있는데 9월 현재 게이트볼, 농구, 배구, 보치아, 수영, 태권도 등 8명의 장애인체육인 선수들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장애인체육인 내담자는 상담을 통해 잊고 있던 내면의 기억까지 들여다보며 체육만이 아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다거나 자녀와의 소통에 문제가 있었는데 서로를 이해하는 지혜가 생겨났다는 등 힐링룸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고 있다.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인의 인권신장과 보호를 위한 인권상담실 운영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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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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