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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사 공덕회,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한국불교태고종 반야사 공덕회(주지 현파 수상 스님, 회장 고금여)816일 반야사 대법당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중부지방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공덕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전달과 대전지역 사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을 사용한다.



 

현파 수상 스님은 “100여년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고자 공덕회 신도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모금했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으로 이재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야사는 매년 부처님께 공린 공양미를 어려운 이웃에게 회향하는 등 쌀 나눔 실천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반야사는 신도들이 성금 모금 참여를 통해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산불피해 및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팥죽 공양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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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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