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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어르신들, 노래 부르며 무더위를 이겨내요

서귀포시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영일)가 남원읍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생기회복!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생기회복! 찾아가는 노래교실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가창 수업을 하고 함께 노래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수업이다.




지난 6~7월동안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남원읍 관내 1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여 노래교실 희망 경로당을 선착순 모집하였으며 그 결과 신흥1리경로당, 한남리경로당, 위미2리경로당, 위미3리경로당이 참가에 희망하는 뜻을 내비쳐 교육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남원읍 출신 가수 윤정이 강사로 나서는 가운데 운영되는 생기회복! 찾아가는 노래교실은 지난 2, 신흥1리경로당에서 개강하여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1개 시설당 6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 윤정은 한국가요강사협회 소속 전문 노래강사로서 다양한 전문 경력을 바탕으로 참석한 어르신의 눈높이와 경로당 분위기에 맞는 수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양영일 남원읍주민자치위원장은지난 2년 동안 어르신들 예능 활동이 위축되었던 점이 안타까워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기획하였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해서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예능 수업을 발굴하여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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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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