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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14명․1개 기관 확정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대상자 14명과 기관 1곳을 확정하고, 92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표창 규모는 양성평등 디딤돌상’ 5, ‘양성평등 유공자상’ 10점 등 총 15점이며, 훈격은 제주도지사다.

 

양성평등 디딤돌상은 양성평등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양성평등 유공자상은 기타 양성평등 사회실현 및 여성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한다.

 

양성평등 디딤돌상수상자(도민 5) 강숙자 한국생활개선 서귀포시연합회 안덕면회 회장 김형택 제주관광대학교 교무학생팀장 신상용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인사교육팀장 한경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교사 현나희 제주YWCA통합상담소 팀장 등.

 

양성평등 유공자상수상자(도민 7, 공직자 2, 기관 1) (도민) 강예린 고향주부모임 한림분회 회장 김금자 농가주부모임 서귀포시연합회 총무 김현미 제주가족사랑상담소 상담원 양영미 제주대학교 특수간호과장 이은주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 회장 이해응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성인지정책센터장 현정희 소비자교육중앙회 서귀포시지회 재무부장 (공직자) 김은정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성평등정책행정관 손형근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 주무관 (기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등이다.

 

 

이현숙 제주도 성평등정책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가치와 문화 확산에 헌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양성평등주간(9.1.~9.7.) 기념식을 시작으로 성평등 공감 콘서트,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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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담배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대신 담배를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담배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대리 구매해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3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담배와 술은 청소년 유해약물로 규정돼 청소년에게 판매 및 제공이 금지돼 있다. 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청소년 대신 술과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속칭 ‘댈구’ 행위가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3주간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다. 특별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담배 대리 구매를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해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를 판매·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구매자 A씨(40세, 남)는 트위터 상에 ‘담배 대리구매’라는 계정으로 홍보 글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DM)를 통해 담배 수량이나 종류 등을 정하고 구매한 후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직접 만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등 2명에게 갑당 3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판매하는 현장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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