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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 사업 추가 모집

제주시는 저소득층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등기구를 고효율인증 조명(LED조명)으로 교체해주는 ‘2022년 저소득층가구 LED조명 시설(교체)사업을 오는 8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로 지원내용은 기존 형광등·백열등 등을 고효율인증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것이다.

 

 

사업 신청은 831일까지 거주지 읍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제주시 경제일자리과로 직접 신청하는 경우, 사업대상 자격증명서 등을 지참하여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는 2022년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사업에 대하여 지난 6183가구에 대한 등기구 교체를 완료하였으며, 추가 모집 대상가구에 대해서는 9월부터 교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일반 형광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하면 연간 소비전력을 40%~50%까지 절감할 수 있어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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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담배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대신 담배를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담배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대리 구매해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3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담배와 술은 청소년 유해약물로 규정돼 청소년에게 판매 및 제공이 금지돼 있다. 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청소년 대신 술과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속칭 ‘댈구’ 행위가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3주간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다. 특별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담배 대리 구매를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해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를 판매·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구매자 A씨(40세, 남)는 트위터 상에 ‘담배 대리구매’라는 계정으로 홍보 글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DM)를 통해 담배 수량이나 종류 등을 정하고 구매한 후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직접 만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등 2명에게 갑당 3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판매하는 현장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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