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3.1℃
  • 흐림강릉 22.8℃
  • 서울 23.4℃
  • 대전 24.7℃
  • 흐림대구 26.6℃
  • 흐림울산 28.5℃
  • 흐림광주 25.9℃
  • 흐림부산 27.7℃
  • 흐림고창 26.3℃
  • 흐림제주 30.6℃
  • 구름많음강화 22.8℃
  • 흐림보은 23.6℃
  • 흐림금산 25.6℃
  • 흐림강진군 27.5℃
  • 흐림경주시 27.0℃
  • 흐림거제 27.2℃
기상청 제공

제주시, 해수욕장 운영·안전관리 철저

제주시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해수욕장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해수욕장 운영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년 제주시는 해수욕장을(지정 8개소, 연안해역 물놀이지역 10개소) 지난 71일부터 개장하여 8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정해수욕장 8개소는 협재, 금능, 곽지, 김녕, 월정, 함덕, 삼양, 이호 .

 

연안해역 물놀이지역 10개소는 하도, 종달, 세화, 평대, 모진이, 하고수동, 서빈백사, 한담, 신흥, 판포 등이다.

 

 

해수욕장 안전 확보를 위하여 민간안전요원을 채용하여 배치하고 있으며, 각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행정직원을 배치하여 해수욕장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시에서는 주말마다 기동순찰대를 운영하여 해수욕장 해양환경, 코로나19 방역관리, 근무자 복무 점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작년에 이어 9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민원 발생 최소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해수욕장 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샤워·탈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50인 이상 모여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청소년 담배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대신 담배를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담배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대리 구매해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3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담배와 술은 청소년 유해약물로 규정돼 청소년에게 판매 및 제공이 금지돼 있다. 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청소년 대신 술과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속칭 ‘댈구’ 행위가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3주간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다. 특별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담배 대리 구매를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해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를 판매·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구매자 A씨(40세, 남)는 트위터 상에 ‘담배 대리구매’라는 계정으로 홍보 글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DM)를 통해 담배 수량이나 종류 등을 정하고 구매한 후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직접 만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등 2명에게 갑당 3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판매하는 현장에서 적발

배너